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엘뱅크(LBank)가 14일 핀시아(FNSA)의 상장을 발표했다. 엘뱅크 사용자 Exchange는 UTC 6시에 이미 개시된 FNSA/USDT 거래 쌍에 대비할 수 있다.
2019년부터 라인(LINE) 블록체인에서 진화한 핀시아는 Web3를 대중화하고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퍼블릭 메인넷인 핀시아는 라인 블록체인의 비전과 사명을 이어가며 필수 서비스 성장, 토큰 수요 증가, Finschia Token Economy 2.0 원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FINSCHIA 소개 : Web3 채택을 위한 선구적인 사용자 중심 블록체인
엘뱅크는 "블록체인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방해하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공간의 선구적인 프로젝트인 핀시아(FNSA)의 상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그들의 접근 방식은 사용자 경험 개선, 보다 포용적인 시장 창출, 토큰 경제에 대한 명확한 원칙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정신은 블록체인의 이점을 민주화하여 투자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접근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큰 경제는 보상의 공평한 분배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고 성장 지향적인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균형 잡힌 토큰 모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핀시아는 일반 사용자부터 진지한 투자자까지 다양한 범위의 참가자를 유치하여 모든 사람이 생태계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적으로 핀시아는 블록체인 사용을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들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방해하는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용 편의성에 대한 강조는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적인 사용으로 가져와 기존 디지털 플랫폼만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드는 전략의 초석이다.
마지막으로 핀시아의 전략적 로드맵은 향후 확장 및 개발에 대한 비전을 설명한다. 이 로드맵은 핀시아의 발전 방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정표와 목표를 강조하는 포괄적인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개선과 적응에 대한 약속을 반영하여 플랫폼이 블록체인 혁명의 최전선에 있도록 보장한다.
◆FNSA 토큰 정보
FNSA 토큰은 핀시아 생태계의 필수 구성 요소로, 플랫폼 내에서 교환 및 유틸리티의 주요 매체 역할을 한다. 참여를 장려하고 균형 잡힌 혜택 분배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FNSA 토큰은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거래와 활동을 촉진한다. 그 역할은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육성하고 참여를 장려하며, 핀시아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성장과 기능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FNSA 토큰 분배는 네트워크 기여 보상 50%, 서비스 기여 보상 30%, 다양한 생태계 요구에 따른 20%로 구성된다. FNSA는 12월 14일 6:00 UTC에 엘뱅크 거래소에 상장 됐다. FNSA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지금 엘뱅크에서 쉽게 사고 팔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