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플랫폼 LBank(엘뱅크)는 오는 11월 30일 세번째 런치패드(Launchpad) 프로젝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뱅크 런치패드의 세번째 프로젝트는 ACGN Protocol의 토큰 AIMEME이다.
엘뱅크는 런치패드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디지털 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발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엘뱅크는 8년간 시장에 깊이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중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엘뱅크의 세계화 전략은 사용자에게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선택권을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자가 디지털 경제의 발전 배당금에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AIMEME은 ACGN Protocol 생태계의 토큰으로, ACGN Protocol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소설 (ACGN) 분야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커뮤니티이다. 생태계는 사용자에게 분산형 ACGN 콘텐츠 플랫폼은 물론 풍부한 커뮤니티와 창작자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MEME 토큰은 ACGN Protocol 생태계 내에 폭넓은 범용성을 갖고 있다. 사용자는 AIMEME 토큰을 사용하여 콘텐츠 구매, 보상, 커뮤니티 투표 및 기타 측면에 참여하여 생태계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AIMEME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는 ACGN Protocol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다.
엘뱅크 런치패드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젝트 선택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엘뱅크는 항상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엘뱅크 런치패드는 높은 수준의 보안 조치를 따르고 공정한 프로젝트 할당 메커니즘을 채택하여 각 사용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와 사용자 자산의 보안을 보장한다.
엘뱅크의 두 가지 중요한 런치패드 프로젝트인 PINs Network와 UMM은 시장의 초점이 되었다. PINs Network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34,000명 이상의 투자자를 유치했으며 총 투자액은 5천만 달러 이상이다. UMM 프로젝트 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총 투자액은 미화 5,200만 달러 이상으로 35,000명 이상의 투자자를 유치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엘뱅크 런치패드 프로젝트가 많은 참가자를 유치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품질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분명히 인증한다.
엘뱅크는 런치패드 출시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엘뱅크는 런치패드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더욱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디지털 자산 산업의 번영과 발전을 함께 목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