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클레이먼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법원 브루스 레인하트(Bruce Reinhart) 판사가 드보 위르겐 에티엔 귀도(Debo Jurgen Etienne Guido)라는 벨기에의 한 남성에게 "자신이 BTC의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다"라는 편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지에 따르면, 그 남성은 "이번 기회에 자신이 BTC와 블록체인의 시초이자 창시자라는 것을 밝힌다"라며 "'[email protected]'이라는 메일을 통해 BTC의 백서를 작성 및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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