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 신징바오(新京报) 23일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해당 미디어 기자에게 "워런 버핏과의 오찬은 연기가 아니라 취소됐다"고 알렸다. 우선 요양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틴 선은 오늘 오전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신장 결석으로 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취소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트론 재단이 트위터를 통해 워런 버핏 오찬은 연기됐으며 추후 일정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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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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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스
2019.07.23 21:40:12
오보임
ToTheMooon
2019.07.23 20:51:01
취소되었다는 내용 아무곳에도 없는데 근거도 없는 기사 내리십쇼.
글라이드 재단에 대한 기부가 이미 완료되었고 취소될 이유가 없습니다.
개미들 투자에 혼란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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