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엘뱅크(LBank)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엘뱅크는 한국 오피스에는 CEO와 대응하는 직무자가 존재하지 않음을 정중히 밝혔다. 또한 엘뱅크의 국내외 상장은 어느누구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엄격한 상장 심사를 거쳐 상장이 진행된다고 전했으며, 한국 국내에서 상장 업무를 전체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재차 확인하여 피해를 방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중순 엘뱅크(LBank)는 한국 트레블룰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코드(CODE)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번 코드 연동을 통해 엘뱅크는 규정 준수와 국내 사용자들에게 원활하고 안정적이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엘뱅크 관계자는 “엘뱅크는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구축하여 자금세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으며, 트래블룰 도입 후 범죄자금 세탁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