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이 신장 결석에 걸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워렌 버핏 오찬 연기를 발표했다"며 "당사자들이 일정을 추후에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본인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신장 결석 발병과 병원 치료로 인해 워렌 버핏과의 오찬을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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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화)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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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7.23 1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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