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암호화폐 프로그램 진행자 란 노이너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 미안하지만 다음주 점심(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여행 중이거든"이라고 말했다. 저스틴 선은 앞서 워런 버핏이 주최한 자선 오찬 경매에 사상 최고가 4,567,888 달러(약 54억 원)를 들여 낙찰, 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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