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일 7시(한국 시간) 시작된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에서 후지마키 다케시(藤卷健史) 유신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후지마키 다케시 의원은 현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실용적인 조세 프레임워크를 개혁하고 암호화폐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절차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당시 그는 “복잡한 조세 체계가 일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