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바이낸스 자선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워렌 버핏과 저스틴 선의 오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통 산업과 블록체인 리더 간의 대화는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대규모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낸스 BCF(Blockchain Charity Foundation)은 자선과 관련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트론(TRX, 시총 10위) 창시자 저스틴 선은 워렌 버핏과의 오찬에 바이낸스 BCF 대표이사를 초대했으며, 바이낸스 BCF 대표이사는 초대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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