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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수)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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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 프로젝트 ‘스카이림 네트워크’가 오는 24일 첫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스카이림 네트워크의 토큰 SNS는 정해진 세일 물량 외에 외부에 분배된 물량이 없으며, 단계적 스테이킹을 통한 마이닝으로 유통량을 조절, 토큰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한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림 네트워크는 "단계적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커뮤니티는 완벽한 실명제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투명하게 토큰의 흐름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카이림 네트워크는 튜링(Turing)상을 수상한 콘플럭스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트론과는 파트너쉽 맺고 있다. 올해 들어 인터체인은 기존 다수 블록체인들을 연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https://skyrim.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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