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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보고서 “공동 채굴 방식, 반감기 영향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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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13 (토)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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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공동 채굴 방식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잠재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BTC와 LTC 블록체인 채굴 보상 반감 영향을 일부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AuxPoW 등 공동 채굴 방식을 활용,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이드 체인을 이용해 메인체인의 업무를 수행하면 결과적으로 채굴 보상을 증가시킨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공동 채굴 방식을 채택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도지코인(Dogecoin)이 꼽혔다. 도지코인은 2014년 8월 해당 채굴 모델을 채택, 해당 코인 해시율이 1,500% 가량 증가했다. 한편 LTC 블록체인 채굴 보상은 오는 8일 블록 당 25 LTC에서 12.5LTC로 감소할 전망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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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7.13 09:11: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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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07.13 01:32:3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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