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소재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오픈파이낸스가 최근 토큰화 헤지펀드 상품 프로토스(Protos, PRTS)를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신원 인증 절차를 마친 미국 거주 투자자와 조건에 부합한 미국 외 국가 투자자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PRTS를 구매 및 거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후안 에르난데스 오픈파이낸스 창업자는 "PRTS는 최초의 토큰화 헤지펀드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장기간 디지털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자산 클래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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