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558 BTC 대량 매도가 발생하며 BTC가 20여 분간 4% 급락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가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바이낸스에서 방금전 6천 여개의 BTC 중 5천 여개가 20분 동안 팔렸지만, 시세는 300 달러 정도 밖에 하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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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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