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금은 비트코인만큼 '개인 주권(individual sovereignty)'을 제공할 수 없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 수준까지(7조 달러)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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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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