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초대장을 보낸 사람은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와 바이낸스, 후오비 관계자 뿐이다. 이외에 자신이 초대받았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이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말고, 빨리 경찰에 신고하라"라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워렌 버핏이 주최한 자선 오찬 경매에 사상 최고가 4,567,888 달러(약54억원)를 들여 낙찰, 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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