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 가제트(Todays Gazette) 5일 보도에 따르면, 리플 고위 관계자 Marjan Delattine이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20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리플의 국제 간 결제 솔루션 xRapid를 채택했다"며 "이를 통해 국가 간 결제에 XRP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플이 xRapid 기술을 공개한 지 8개월 만이다. 또한 그는 "200개 이상의 고객사가 리플사의 xCurren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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