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 금융 홍보 중앙위원회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조사 결과 응답자 중 7.8%가 암호화폐를 보유한 적이 있다"며 "30대가 23.9%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40대가 22%로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1일~20일 사이 17~79세 응답자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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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목)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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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29 11:00:13
일본인 7.8%가 암호화폐 보유 경험이 있다는데 비중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군요. 30대가 40대가 보유경험이 많은 것은 세계가 비슷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