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모어코인(MORECOIN) 산하 리서치 기관 모어코인 연구소가 "암호화폐 보유자는 큰폭의 상승장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진단했다. 연구소는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달러를 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고변동성 자산으로써 부양정책 기조 안에서 수혜를 입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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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화)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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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vro4706
2019.07.02 07:24:00
작은 폭 상승은 어떤지?
분자파수꾼
2019.07.02 02:03:54
잘보고 갑니다~~
오탈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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