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콜택시 앱이자 세계 10대 유니콘 기업 중 하나인 디디의 창업자 천웨이싱(陈伟星)이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단 한번도 비트코인 이외의 코인을 추천한 적이 없다. 중국 SNS 상에서 투자자들에 노하우를 전하고 쓰레기 코인을 사라고 홍보하는 ‘천웨이싱’은 모두 사기꾼”이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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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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