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디어 지지닷컴(jiji.com) 25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의 운영사이자 전력회사인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도쿄대 산하 인공지능(AI) 예측 솔루션 기업 데이지(Daisy)에 수천만 엔을 투자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데이지의 인공지능 예측 솔루션은 비트포인트 트레이딩 시스템과 전력 사업용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트포인트는 지난 3월 리믹스포인트의 100% 자회사가 됐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