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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hutterstock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자국 내 암호화폐 경험이 있는 인구 비율에 대해 분석해 관련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JP모건 보고서에 의하면, 통해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한 번이라도 매매해 본 경험이 있는 인구 비율이 2020년 이전에는 누적 3% 수준이었으나 올해 6월 기준 누적 13%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조사 결과, 암호화폐 매매 이용자가 증가했던 시기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등했던 기간과 정확히 일치했다."라며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인구 계층은 밀레니얼 세대였으며 베이비붐 세대는 오직 4%만이 암호화폐를 매매해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이 27%로 가장 높았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 미국인은 각각 21% 수준을 보였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JP모건이 거래 기록이 있는 고객들의 데이터와 제3자 기업으로부터 얻은 인구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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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4.06.13 14:14:34
ㄱ ㅅ ㅇ
0개
구리구리
2023.02.03 08:52:47
감사합니다
0개
bityou
2022.12.14 08:17:48
감사합니다
0개
블루레인
2022.12.14 01:17:21
잘봤어요~
0개
낙뢰도
2022.12.13 23:04:05
감사합니다
0개
감성돔
2022.12.13 17:46:50
잘봤어요
0개
1mini
2022.12.13 17:06:59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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