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린 후오비 공동 창업자가 SNS를 통해 "저스틴 선(트론 창업자)의 초대에 감사한다. 쉽게 얻기 힘든 귀중한 교류의 기회다. 후오비 그룹의 고위 관계자가 나를 대표해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참여할 것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는 낙찰받은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 리린 후오비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 등을 초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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