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 4일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이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BI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쿼드리가CX 파산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 고객들에게 설문지를 통해 KYC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촉구했다. 쿼드리가CX 거래소는 작년 12월 CEO의 사망과 동시에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며 파산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