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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워런 버핏 점심 초대 받았지만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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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04 (화)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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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저스틴 선이 나를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 초대했지만 너무 멀어서 거절했다"며 "5명이 함께 간다고 가정하면 거절할 때 100만 달러를 잃은 셈이다. 하지만 초대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트위터에 말했다. 앞서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워런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할 팀은 버핏에게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믿게 해줘야 한다"며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를 자신이 생각한 팀에 넣었다. 최근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 자선 경매에서 456만 달러에 낙찰 받았다. 식사 자리에는 최대 7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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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s8713

2023.04.15 13:1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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