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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펀드 창업자 "대다수 투자자 절망할 때 강세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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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04 (화)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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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현지 시간)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자인 자오둥(趙東)이 본인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하지 않는데 어떻게 강세장이 올 수 있겠는가, 인내심이 없다면 강세장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4월이래 BTC 강세에 대해 "BTC의 최근 상승 흐름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흔적은 없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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