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현지 시간)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자인 자오둥(趙東)이 본인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하지 않는데 어떻게 강세장이 올 수 있겠는가, 인내심이 없다면 강세장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4월이래 BTC 강세에 대해 "BTC의 최근 상승 흐름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흔적은 없다"고 분석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6.04 (화) 10:17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