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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금융 관계자 "블록체인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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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03 (월)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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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전문 미디어 헤지위크가 시장 조사 기관 인터트러스트(Intertrust)가 영국 내 주용 금융 기업 고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기술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향후 5년내 가장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인공지능이 꼽혔다. 응답자의 94%가 인공지능을 선택했다. 블록체인은 53%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 사물인터넷(24%)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봇 등 신기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분야에는 '운영'이 꼽혔다. 83%의 선택을 받았다. 회계와 인증 분야가 각각 82%, 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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