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14위) 재단이 출시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Coordicide'에 대해 "확실히 개선된 부분이 있지만, 최근 BCH가 도입을 논의 중인 아발란치(Avalanche)의 복제품 같다"고 평가했다. Coordicide는 아이오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내 중앙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하는 업데이트다. 아발란치는 프리 컨센서스(Pre-consensus) 개념으로 탈중앙화 컨센서스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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