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WN)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테디 클렙스(Teddy Cleps)가 "BTC가 11,700 달러를 돌파해야 비로소 진짜 상승장이 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11,700 달러가 붕괴됐을 때 약세장에 돌입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BTC는 지난 2018년 초 11,700 달러선을 3차례 터치한 바 있다. 이는 해당 시세 돌파 여부가 강·약세장을 가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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