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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IT 업체 '폰톤', 블록체인 전력거래 플랫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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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5.22 (수)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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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T 업체 폰톤(Ponton)의 마이클 멜츠(Michael Mertz) 상무이사가 글로벌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 플라츠(S&P Global Platts)'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 에너체인(Enerchain)을 출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에너체인은 전력 기업 대상 P2P 에너지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2017년 에너체인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전력 시범 거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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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세라

2019.05.22 19:59:52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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