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 개발팀은 약 1년 전부터 이더리움 2.0 구현을 위한 연구에 모든 돌파구를 마련해놨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소재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다먼트 캐피탈(Adamant Capital)의 공동 창업자인 투르 디미스터(Tuur Demeester)는 이더리움의 3,000만 달러 규모 생태계 투자 기사와 관련해 "돈으로는 기술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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