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BTC 고래 2명이 지난 24시간 동안 다수 지갑과 거래소에 1만 500 BTC(약 8,400만 달러)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00 BTC가 비트파이넥스 거래소로 보내졌으며, 이를 두고 웨일 알러트는 해당 고래가 BTC를 현금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머지 3,000 BTC, 5,500 BTC는 각각 익명의 지갑으로 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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