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제보자가 자신의 SNS에 최근 진행 중인 데이브 클라이먼(Dave Kleiman)·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소송 관련 중요한 증거 자료를 게재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18일 보도했다. 서명이 찍혀 있는 해당 자료는 소송 중 언급된 비트코인 주소를 다루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불법성이 없으며 사토시 또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소유한 적 없다. 또한 16만 BTC를 보유한 적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