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11시 30분 경부터 시작된 BTC 급락은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제한주문이 체결돼 연쇄적으로 패닉셀을 야기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유럽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는 UTC 기준 17일 02시(한국시간 11시)부터 3,645 BTC(2,680만 달러) 규모의 7,000 달러 부근의 매도 주문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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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금)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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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19.05.19 01:51:04
잘 보고 갑니다
Beaver
2019.05.18 23:46:58
감사합니다.
이주환
2019.05.18 19:05:22
감사 합니다
판쟁이
2019.05.18 00:47:12
잘 보고갑니다
하이하이바이
2019.05.17 22:38:44
기사감사합니다
CEDA
2019.05.17 21:59:46
가격조정에 따른 계산된 일부 투매일 듯
dejavu
2019.05.17 21:23:18
이것 때문이구먼
경제적자유다
2019.05.17 19:25:01
잘 읽었습니다.
유카토스
2019.05.17 19:05:37
이것이 군중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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