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한 주 만에 순유출 전환…5억 달러 이탈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5억 달러 규모의 순유출로 전환되며 3주 만에 약세 흐름을 재개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방어했지만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다.

크립토 ETF(Crypto ETF)는 투자자들이 개별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전통 금융시장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상품입니다. 토큰포스트는 크립토 ETF 관련 최신 뉴스, 승인 현황, 시장 전망 및 전문가 분석을 심층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5억 달러 규모의 순유출로 전환되며 3주 만에 약세 흐름을 재개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방어했지만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다.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을 이어가던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소폭 순유입으로 반전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각각 801만 달러, 495만 달러를 유치하며 시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았다.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보이던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2억 달러 이상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가 자금 유입을 주도하며 거래대금도 전일 대비 17% 증가했다.
솔라나·헤데라·라이트코인 ETF가 모두 자금 순유입을 이어가며 알트코인 ETF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8거래일 연속 유입으로 3억 달러 이상을 흡수하며 독보적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 ETF가 상장 후 7거래일째 순유입을 이어가며 누적 2억94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헤데라 ETF도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보였으나, 라이트코인 ETF는 이날 자금 흐름이 멈추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6거래일째 자금 유출세를 이어가며 누적 순유입 규모가 139억 달러로 축소됐다. 블랙록 ETHA에서만 1억46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시장 전체를 순유출로 이끌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6거래일째 자금 유출세를 이어가며 누적 유입 규모가 602억 달러대로 축소됐다. 블랙록 IBIT에서만 3억75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시장 하락세를 주도했다.
ARK인베스트는 일부 디지털 자산의 경우 스팟ETF보다 기업이 직접 암호화폐를 보유·운용하는 DATs 구조가 더 효율적이고 수익 잠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2거래일째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특히 블랙록 ETHA의 단일 유출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기관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이틀 연속 4억 달러 이상 자금 유출을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블랙록 IBIT에서 2억9000만 달러가 빠지며 전체 유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