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핵심 기능: The Graph는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한 분산형 데이터 인덱싱 프로토콜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데이터 통신을 지원함.

- 프로토콜 수익: 2024년 6월 아비트럼 네트워크로의 업그레이드 후, 안정적인 토크노믹스로 프로토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 생태계 확장: 80여 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EVM, 코스모스, 솔라나 등 다양한 환경으로 공격적 확장 중임.

- 토큰 공급: 대부분의 GRT가 이미 유통 중으로 공급 충격이 적으며, 채택률과 온체인 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요 기반 토크노믹스가 긍정적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있음.

- 미래 로드맵: AI 데이터 레이어로 발전을 목표로 Horizon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듈형 프로토콜 경제를 구축할 예정임.

1. 더 그래프는?

더 그래프(The Graph)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탈중앙화 인덱싱 프로토콜로, 디앱(DApp) 개발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주권을 강화합니다. 기존 블록체인은 투명성과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지만,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접근성 문제로 인해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 그래프는 이러한 기술적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 최근에는 AI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차원의 데이터 활용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가 더 그래프를 설명하는 공식적인 설명입니다. 외부에서 바라보게 되면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조금더 쉽게 설명하면 뭐가 문제가 되어서 왜 더 그래프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프로젝트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2. 가격적인 움직임

GRT의 가격 변화 (2024년 11월 기준)

더 그래프의 토큰인 GRT는 2020년 12월 첫 출시후 현재 시가총액 약 1.8B로 2024년도 초 불장때 0.45달러까지 만들고 현재는 약 0.18달러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 이후는 바닥에서 다시 빠르게 회복을 하고 다른 AI 코인과 비슷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동성의 경우 세계 시장에서는 바이낸스, 바이빗과 OKX에 상장되어 있으며, 미국의 주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에도 상장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업비트와 빗썸 양대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어서 유동성 깊이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GRT의 토크노믹스

특히 이미 2020년도에 상장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토큰인 만큼 대부분의 물량이 이미 락업이 풀린 상태로 유통되어 있는 부분도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3. 블록체인의 구조적 한계: 데이터 접근성 문제

3.1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

데이터 접근성 문제

블록체인은 기존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데이터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분산시켜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합니다. 모든 활동이 투명하게 기록되는 개방형 인프라를 제공하여 신뢰성을 보장하고,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단순히 분산화된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에 그치며, 실질적인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 측면에서 개발자들에게 상당한 한계를 안겨줍니다.

즉,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은 있고 분산화까지도 해주지만, 딱 거기까지라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데이터의 진정한 사용 용도는 사실상 존재한다는 것 보다는 어떻게 활용해서 적용하는것이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중앙화된 DB에 저장해서 따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요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데이터의 주권은 중앙화된 주최에 넘어가게 되는 형태입니다.

3.2 기술적 접근성의 한계

블록체인의 기술적 접근성의 한계 - 더 그래프

기술적 접근성 문제는 블록체인 데이터의 기본 구조와 형식에서 비롯됩니다. 블록체인 데이터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구조적 문제로 인해 활용이 제한됩니다.

3.2.1 복잡한 데이터 형식

블록체인 데이터는 바이트코드(Bytecode) 형태로 기록되기 때문에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우며, 이를 활용하려면 데이터 해석과 가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FT 전송 트랜잭션 데이터는 계약 애플리케이션 바이너리 인터페이스(Contract ABI)를 통해 디코딩해야 하며, 이를 통해서만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정보로 변환됩니다. 필자의 경우도 온체인상의 데이터를 가끔가다가 보게 되는데, 트랜스액션 내의 데이터를 보면서 어떤 자산이 어떤 형태로 무엇을 했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복잡한 데이터의 해석을 바탕으로 사람이 분류하고 구분할 수 있는 데이터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3.2.2 파편화된 데이터

블록체인 데이터는 트랜잭션이나 블록 단위로 저장되어 있어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합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발생하는 거래 내역을 분석하려면, 트랜잭션 데이터 외에도 스마트 계약 및 토큰 가격 등의 데이터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시간의 흐름이나 추가적으로 다른 토큰들의 가격등의 정보들도 결합하게 되면 사실 따로 추적을 해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니스왑에서 토큰 A를 스왑하고 나서 LP의 유동성이 바뀌고 났을 때 시간에 따른 유동성 변화를 기록하고자 한다면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하게 되어 다양한 추가 데이터 포인트를 추적해야합니다.

3.2.3 방대한 데이터 양

블록체인은 매일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아카이브 노드의 데이터 용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솔라나 블록체인의 아카이브 노드는 약 100TB에 달하며, 이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방대합니다. 이런 자원을 단일로 제공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특정 데이터셋이나 원하는 데이터에 대한 기록을 하게 될 경우에는 블록체인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데이터도 필요하기 때문에 Data Hungry한 솔루션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4. 블록체인 데이터 접근성을 위한 솔루션

더 그래프는 이러한 기술적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데이터 인덱싱 프로토콜입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블록체인이 트랜스액션과 스마트컨트랙트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을 하는 것이라면 더 그래프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해당 블록체인 트랜스액션의 블록체인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서 재구성해서 저장하고 접근을 편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더 그래프는 분산화된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정리된 형태로 인덱싱하고, 개발자들이 GraphQL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쉽게 쿼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즉, 데이터의 효율화를 비롯해서 방대한 데이터이더라도 필요한 정도에 따라 정돈과 정리를 해서 최적화를 하고 이를 따로 새로운 더 그래프라는 블록체인에 저장을 해주고 접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4.1 서브그래프와 GraphQL을 통한 데이터 접근성 향상

GraphQL의 작동 방식 - 더 그래프

더 그래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서브그래프(Subgraph)는 사용자가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해당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쿼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GraphQL이라는 친숙한 API 표준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웹2 개발자들도 쉽게 블록체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FT 프로젝트인 아즈키(Azuki)의 NFT 소유 현황을 확인하고자 할 때, 더 그래프는 블록체인 노드 설정 없이도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른 방식의 연결은 예를 들어 유니스왑이 사용하는 더 그래프의 활용도입니다. 유니스왑의 경우는 V3의 도입 이후에 개별적으로 스마트컨트랙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외에도 한번의 스왑을 해주기 위해서 이전으 가격이나 각 V3의 유동성들이 가지고 있는 최적의 가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만의 데이터 뿐만아니라 더 그래프의 기능을 이용해서 스왑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를 위해 버전별로 데이터를 나누어 관리하고 쉽게 찾아줄 수 있도록 엔드포인를 제공합니다.

5.탈중앙화된 생태계를 통한 접근성 문제 해결

탈중앙화를 통한 접근성 문제 해결 - 더 그래프

5.1 중앙화된 API 의존성 문제 해결

일부 업체들은 중앙화된 API를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지만, 이로 인해 중앙화된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의존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 서비스와 같은 민감한 분야에서는 중앙화된 서비스의 기술적 오류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더 그래프는 분산된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중앙화된 API의 단일 실패 지점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5.2 보상 구조와 생태계의 자율성

더 그래프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GRT 토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여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인덱서(Indexers), 큐레이터(Curators), 데이터 소비자(Data Consumers), 그리고 위임자(Delegators)와 같은 주요 참여자들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더 높은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큐레이터는 유용한 서브그래프를 식별하고 추천하여, 고품질 데이터만이 인덱싱될 수 있도록 하며, 데이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3 오픈 마켓을 통한 혁신

더 그래프는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마켓 구조를 채택하여, 전체 생태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참여자의 증가에 따라 네트워크의 활용도와 확장성을 증대합니다. 오픈 마켓을 통한 데이터 제공은 단순한 데이터 인덱싱을 넘어, 웹3 및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걸친 데이터 활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6. AI 기술의 도입과 새로운 혁신

6.1 AI 통합을 통한 데이터 접근성 및 효율성 증대

블록체인 및 DApp 개발자들은 더 그래프의 인덱싱 쿼리 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와 같은 복잡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통합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아비트럼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선라이즈 업그레이드’ 이후 더 그래프는 프로토콜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며, 인덱서와 델리게이터 같은 생태계 기여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토크노믹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온체인 지표인 서브그래프(Subgraph) 생성 수와 쿼리 볼륨이 꾸준히 증가하여 생태계 확장과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EVM, 코스모스, 솔라나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통합을 이루어 생태계 확장성이 뛰어나며, $GRT는 안정적인 유통량과 토크노믹스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그래프 사용 체인

신규체인에 대한 통합 프로세스 역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80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더 그래프와 통합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7. AI 통합을 통한 혁신적인 데이터 레이어 구축

더 그래프는 블록체인 데이터에 기반하여 AI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분산형 지식 그래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더 그래프가 발표한 주요 로드맵에는 두 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AI 데이터 레이어로의 발전과 Horizon 업그레이드입니다.

7.1 AI 데이터 레이어 (분산형 지식 그래프 GEO)

더 그래프 앱 - GEO

- 더 그래프의 AI 기반 데이터 레이어는 탈중앙화된 지식 그래프(GEO) 프로젝트로 확장되며,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합니다. 이 지식 그래프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 GEO는 사용자가 ‘에이전트’를 통해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여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지식 그래프는 AI 모델이 최신 블록체인 데이터를 학습하고 반영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AI는 단순한 데이터 검색을 넘어, 지식 창출과 분석까지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7.2 Horizon 업그레이드

• Horizon 업그레이드는 더 그래프의 프로토콜 경제를 개선하기 위한 모듈화된 업그레이드입니다. 이로써 프로토콜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통합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형 구조는 프로토콜의 확장성을 높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더 그래프의 데이터 레이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7.3 AI와 데이터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 창출

AI와 블록체인 데이터의 융합은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Uniswap)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유동성 풀 전략을 수립하거나, 웹3 SNS인 파캐스터(Farcaster)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기를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더 그래프의 AI 도입은 블록체인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며,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사용 사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8. 성과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

더 그래프 쿼리 볼륨의 성장세

더 그래프는 안정적인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성과를 통해 견고한 프로젝트 지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토큰 스테이킹 및 유통량: 2024년 11월 기준,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25억 $GRT,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4억 4,970만 $GRT가 스테이킹되어 전체 유통량의 약 31.89%가 스테이킹 상태에 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신뢰도를 반영하며, 안정적인 인센티브 구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프로토콜 수익 및 리워드: 2024년 11월까지 누적된 쿼리 수수료는 210만 $GRT에 달하며, 데이터 인덱싱을 수행하는 인덱서들에게는 총 3억 427만 $GRT의 리워드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는 더 그래프 생태계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지원합니다.

- 채택률 증가: 현재까지 9,837개의 서브그래프가 생성되었으며, 월간 쿼리 볼륨은 19억 건을 돌파하여 1년 전보다 11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더 그래프의 데이터 접근성과 효율성이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DApp과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더 그래프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9. 더 그래프의 전망과 확장성

더 그래프는 현재까지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AI 통합을 통해 데이터의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추후 도입 예정인 Horizon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그래프는 모듈화된 프로토콜 경제를 구축하여 더 많은 블록체인과 통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프로젝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더 그래프는 GEO 프로젝트를 통해 지식 그래프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데이터 레이어를 제시함으로써, 블록체인과 AI가 융합된 탈중앙화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마치면서

더 그래프는 블록체인 데이터 접근성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AI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더 그래프는 데이터 접근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AI와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더 그래프는 웹3의 발전과 블록체인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조문헌

• https://reports.tiger-research.com/p/the-graph

• https://xangle.io/research/detail/1895

• https://hub.despread.io/the-graph-semiotic-labs-launching-ai-service-agentc/

• https://research.despread.io/reports-the-graph/

• https://xangle.io/en/research/detail/337

• https://thegraph.com/blog/the-graph-ai-crypto/

• https://blog.naver.com/tigerresearch/223650618753

해당 리서치는 더 그래프의 파트너십과 스폰서를 통해서 작성이 가능했습니니다. 리서치의 방향과 내용 그리고 평가는 필자 본인의 생각이며 더 그래프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jaypla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