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금융자문가, 134억 원 고객 자금 암호화폐 사기로 유용…10년간 자격 박탈
호주의 전직 금융자문가가 고객 자금 134억 원 상당을 사기성 암호화폐 플랫폼에 유용한 혐의로 금융서비스 제공 자격을 10년간 박탈당했다. 사기 플랫폼은 ASIC 경고리스트에 등록된 '파이낸셜 센터'로 밝혀졌다.
호주의 전직 금융자문가가 고객 자금 134억 원 상당을 사기성 암호화폐 플랫폼에 유용한 혐의로 금융서비스 제공 자격을 10년간 박탈당했다. 사기 플랫폼은 ASIC 경고리스트에 등록된 '파이낸셜 센터'로 밝혀졌다.
암호화폐로 범죄수익을 은닉한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에콰도르에서 국내로 첫 송환됐다. 공범은 국내에서 이미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구글 클라우드의 IAM 시스템 오류로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이 대규모 장애를 겪었다. 클라우드플레어, 스포티파이, AI 서비스까지 여파가 확대되며 멀티 클라우드 전략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메타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AI 기반 성적 합성 이미지 광고를 집행한 홍콩 기업을 고소했다. 이번 소송은 AI 오남용과 플랫폼 책임 논란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미국 성인의 21%가 암호화폐를 보유하며 상품 구매와 송금 등 실생활에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는 암호화폐가 대중적 금융 수단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라고 분석했다.
샤킬 오닐이 FTX 홍보 참여로 제기된 집단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180만 달러를 지불하며 법적 책임에서 벗어났다. 과거 NFT 프로젝트와 관련된 소송에 이어 또 한 번 합의로 사안을 종결했다.
위믹스 상장폐지 가처분이 기각되자 위메이드는 항고장을 제출하고 글로벌 거래소 상장 확대 등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DAXA는 늦은 공시와 해킹 사건을 문제 삼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96억원대 암호화폐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재판이 본격화됐다. 검찰은 아로와나토큰 외부 매각과 횡령 정황을 포착해 기소했다.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창업자의 부친을 납치하고 고문한 몸값 협박 사건에 대해 경찰이 추가 용의자를 체포했다. 해당 사건은 암호화폐 부유층을 겨냥한 조직적 범죄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와 NBC유니버설이 미드저니에 자사 IP 무단 사용을 이유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대형 미디어 기업이 생성형 AI 대응에 나선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