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 중심에 선 비트코인…여야, '현물 ETF' 도입 경쟁
이재명·김문수 후보가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공약을 내세우며 대선 국면에서 암호화폐가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투자 문턱이 낮아지고 제도권 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김문수 후보가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공약을 내세우며 대선 국면에서 암호화폐가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투자 문턱이 낮아지고 제도권 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태국이 G-토큰 발행을 통해 디지털 자산 도입을 본격화하면서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암호화폐 친화 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뉴욕시 에릭 애덤스 시장이 그레이시 맨션에서 첫 번째 암호화폐 서밋를 개최하며 뉴욕을 글로벌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새로운 암호화폐 자문관 두 명을 임명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 케이티 홉스(Katie Hobbs)가 암호화폐 관련 법안 2건을 거부하며, 공공 자금과의 연계를 위험 요소로 지적했다.홉스는 압수된 암호자산으로 전략 예비금을 만들려는 SB 1373과, 주정부 기관의 벌금·과태료를 암호화폐로 수납하려던 SB 1024 모두 ‘변동성으로 인한 과도한 리스크’를 이유로 거부했다.
두바이 재무부(DOF)가 크립토닷컴(Crypto.c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부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도입하기로 했다.해당 결제는 크립토닷컴 지갑을 통해 이뤄지며, 사용된 암호화폐는 자동으로 디르함(AED)으로 환전돼 정부 계좌로 이체된다.
5월 8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6억70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며 올해 최대 규모의 숏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특히 알트코인이 주도한 가격 급등과 미국-중국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파리 경찰이 암호화폐 기업 CEO의 딸과 손주를 대낮에 납치하려 한 무장 괴한들을 추적 중이며, 이번 사건은 올해 프랑스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렌치 어택(wrench attack)'으로 확인됐다.가해자들은 피해자의 남편에게 저지당한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으며, 현장 인근 CCTV에 납치 시도가 촬영되었다.
태국 정부가 오는 두 달 안에 1억5000만 달러(약 5억 바트) 규모의 ‘디지털 투자 토큰(G-Token)’을 발행해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계획이다.해당 토큰은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가 예산 조달 수단으로 활용되지만 부채성 상품은 아니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인 최저세(CAMT)와 새로운 회계 기준이 기업에 불공정한 과세를 초래할 수 있다며 미 재무부에 관련 지침을 촉구했다.이들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평가이익에 대해 실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가 이뤄질 경우, 미국 내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상원의원들이 디지털 자산 기업의 세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인플레이션 감축법 조항 개정을 재무장관에게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정책 변화 여부에 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