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가짜 인증서 앞세운 38개 실체 제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허위 Form ADV 신고로 투자자문업 등록을 가장한 38개 실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일부 피고는 SEC가 발급하지 않는 인증서를 웹사이트에 내건 혐의를 받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허위 Form ADV 신고로 투자자문업 등록을 가장한 38개 실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일부 피고는 SEC가 발급하지 않는 인증서를 웹사이트에 내건 혐의를 받는다.
홍콩·마카오 투자 사기 의혹을 받는 펀커피 관련 테더 자금망에서 7283만 달러가 이동한 것으로 추적됐다. 블록섹은 이 가운데 최소 2744만 달러를 운영 측 외부 이전으로 분류했다.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전 세계 온체인 과세 가능 활동을 최소 4570억 달러로 추산했다. 미국 세무 집행은 거래소 신고 서류와 지갑 단위 기록을 함께 보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영국 국세청이 2024~2025 과세연도 암호화폐 자본이득을 처음 별도 집계했다. 17,600명이 신고한 처분 대금은 138억파운드, 자본이득은 13억8000만파운드였다.
파키스탄이 승인 예산의 약 8%인 20만 달러로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수탁·중개 등 10개 범주를 허가 대상으로 두고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시장을 후속 과제로 제시했다.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에이치케이댑의 허가 유통사가 5곳으로 늘었다. 앵커포인트는 베타 접근 단계에서 기관·전문투자자 대상 유통망을 은행과 증권·자산 서비스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가 대주주 적격성, 재무건전성, 인력, 전산설비, 내부통제까지 보는 실질 심사로 강화됐다.
미국 기업들이 대법원 판결 뒤 수십억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을 받고 있지만 소비자 개인에게 곧바로 돌아가는 구조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덱스는 약 8억달러를 받고 고객 환급 의무를 계상했고, 유통사는 실적 반영과 가격 투자로 처리 방식이 갈렸다.
일본 금융청이 일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자국 내 판매를 공익상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계 상품 거래 과열 이후 일본도 시장 변동성 차단에 나섰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은행과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가 함께 쓰는 실시간 위협 경보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2025년 금융권 해킹 자금 1억8000만 달러가 비트코인과 테더를 거쳐 이동한 사건이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