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밈코인 ‘리브라’ 홍보 직전 로비스트와 메시지 교환…러그풀 의혹 재점화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이 리브라(LIBRA) 스마트컨트랙트 코드를 X에 게시한 시점 전후 로비스트와 최소 5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포렌식 정황이 공개됐다.<br /> 토큰 붕괴로 수천 명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치권 유착과 러그풀 가능성을 둘러싼 수사와 논란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이 리브라(LIBRA) 스마트컨트랙트 코드를 X에 게시한 시점 전후 로비스트와 최소 5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포렌식 정황이 공개됐다.<br /> 토큰 붕괴로 수천 명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치권 유착과 러그풀 가능성을 둘러싼 수사와 논란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민주당 상원 예비경선에서 크립토 업계와 연계된 PAC가 700만달러 규모 네거티브 광고를 집행하며 정치 영향력 논쟁이 커졌다. 업계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법안 향방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프라이머리 단계부터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통화청이 이달 중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처음 승인할 계획이며, HSBC·스탠다드차타드 주도의 합작사가 초기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br /> 홍콩은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제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본토의 강경 규제와 대비되는 ‘혁신 테스트베드’ 역할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바이낸스의 대이란 거래 의혹과 관련해 미 법무부(DOJ)가 제재법 위반 여부를 공식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다고 전했다.<br /> 바이낸스는 WSJ 보도를 허위 주장으로 반박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조사 결과에 따라 규제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워런 의원 등 미 상원의원 3명이 법무부의 바이낸스 관련 수사를 철저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br /> WSJ는 이란 연계 조직의 제재 회피 과정에 바이낸스가 활용됐을 가능성을 검찰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바이낸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미국 상원의 핵심 가상자산 규제 법안 ‘CLARITY Act’가 이해관계 충돌로 논의가 최소 다음 달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br /> 존 튠 공화당 원내대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감독 권한을 둘러싼 은행권-업계 이견으로 4월 이전 진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 감산에도 불구하고 전략 비축유 방출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비트코인이 7만3,000달러 선에서 안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SEC와 CFTC가 디지털 자산 규제 접근을 조율하며 ‘CLARITY Act’ 통과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br /> 규제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자금 유입 가능성이 거론되며 XRP·파이네트워크·오피셜 트럼프(TRUMP) 등이 수혜 자산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SEC와 CFTC가 암호화폐 규제 방향 조율에 합의하면서 미국 내 포괄적 법안 마련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br /> 알리바바 AI는 비트코인 25만달러, XRP 8달러, 이더리움 1만달러 가능성을 제시하며 제도화가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미국 법무부와 유로폴이 국제 공조로 15년간 사이버 범죄 인프라로 악용된 ‘SocksEscort’ 프록시 네트워크를 해체하고 도메인·서버를 압수했다고 전했다.<br /> 수사 당국은 감염 기기 36만9,000대와 등록 사용자 12만4,000명 이용 정황, 암호화폐 350만 달러 동결을 공개하며 추가 기소를 예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