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나스닥 옵션 승인에도 7만6500달러 지지선이 분수령
SEC가 나스닥의 비트코인 현금결제형 옵션 상장을 조건부 승인하며 기관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비트코인은 200일선인 7만6500달러 방어 여부와 CFTC 결정에 따라 단기 방향이 갈릴 전망이다.
SEC가 나스닥의 비트코인 현금결제형 옵션 상장을 조건부 승인하며 기관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비트코인은 200일선인 7만6500달러 방어 여부와 CFTC 결정에 따라 단기 방향이 갈릴 전망이다.
NH농협금융이 중저신용자의 대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출 심사 방식을 개편한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해 차주의 상환 능력을 더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과 주식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부동산과 자본시장 두 축을 동시에 관리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조기 퇴임 가능성에 베팅하는 시장이 열리자 폴리마켓 접속을 차단했다고 전했다.<br /> 당국은 예측시장을 데이터 서비스가 아닌 온라인 도박으로 규정하며 관련 규제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3만9069개 주소에 묶인 약 370만 BTC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비공개키 없이는 자산 이전이 불가능해 실효성은 낮지만, 휴면 비트코인의 재산권 해석을 둘러싼 법적 논란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멕시벤처스는 미국 의회가 발의한 ARMA 법안이 연방 정부 보유 비트코인을 재무부 전략 준비금으로 이관하고 원칙적으로 20년간 매각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분석했다.<br /> 닉 베기치·재러드 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초당적 법안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자기보관 권리와 분기 공시·외부 감사 원칙까지 제시했다고 전했다.
뉴욕 법원에 장기간 움직이지 않은 비트코인 지갑 3만9,069개를 방치 자산으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br /> 핵심 쟁점은 휴면 지갑을 법적으로 버려진 재산으로 볼 수 있는지와 온체인 통지가 실제 소유권 판단에 효력이 있는지 여부다.
삼성전자는 새 상장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기존 주식 매매 규제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안내했다. 금융당국은 고위험 상품 거래에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데리빗에서 XRP 1.40달러 행사가를 중심으로 콜·풋옵션 각 150만 계약이 동시에 매도되며, 6월 26일까지 가격이 해당 구간에 머물 것이란 기관 베팅이 형성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미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 논의와 리플의 OCC 조건부 승인 등 규제·제도권 호재가 커질 경우 현재의 가격 고정 구조가 깨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SEC 내 대표적 친 크립토 인사인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2026년 11월 퇴임 수순에 들어가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거래소 등록 기준 등 미완의 규제 과제가 남게 됐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명확한 규칙을 요구해 온 내부 목소리가 사라지며 SEC가 다시 집행 중심 규제로 회귀할지 주목된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