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MiCA 완전 시행 앞두고 2차 개편 논의…감독체계·스테이블코인 쟁점 부상
EU가 MiCA 완전 시행을 앞두고 감독 권한 배분과 스테이블코인·토큰화·세제 보완을 포함한 2차 규제 개편 논의에 들어섰다.<br /> 법률 전문가 루카시 코바리크는 현행 체계만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을 따라가기 어렵다며 규제 강화보다 정교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U가 MiCA 완전 시행을 앞두고 감독 권한 배분과 스테이블코인·토큰화·세제 보완을 포함한 2차 규제 개편 논의에 들어섰다.<br /> 법률 전문가 루카시 코바리크는 현행 체계만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을 따라가기 어렵다며 규제 강화보다 정교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재무부·FDIC·FinCEN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의견수렴이 마감되며 논의가 집행 국면으로 넘어가고, 상원은 3일 CLARITY Act 논의를 재개한다.<br /> 업계는 신시아 루미스 의원 발언처럼 이번 주가 디지털 자산 감독 체계와 장기 시장 성장 기반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멕시벤처스는 CFTC의 칼시 비트코인 퍼페추얼 선물 승인과 24시간 365일 거래 지침 발표가 미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알리는 분기점이라고 분석했다.<br /> 코인베이스와 CME 등 주요 사업자 참여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이 해외 거래소 중심 질서를 재편하는 규칙 설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보증기금이 Sh수협은행과 협력해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8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시작합니다.
미국 CLARITY Act의 상원 표결이 임박하면서 XRP, 솔라나, 에이다 등 주요 알트코인이 규제 명확화의 수혜 자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br /> 분석가 차루산과 오스카 라모스는 법안 통과 시 기관 자금 유입과 함께 XRP를 중심으로 시장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봤다.
미 상원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뒤 복귀하면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CLARITY Act 논의를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스테이블코인 조항과 은행권 반발, 트럼프 이해상충 논란이 남아 있어 최종 표결까지는 정치적 조율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밝혔다.
일본 자민당이 정부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ETF 허용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를 공식 요청했다고 전했다.<br /> 일본 금융청의 제도 검토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지며, 아시아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경쟁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장관에게 가상자산 과세 완화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TF 허용 등을 담은 권고안을 전달했다.<br /> 미국의 제도 정비에 대응해 일본도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회기 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의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 공백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질수록 기관 자금은 EU·싱가포르·두바이 등 제도 정비가 끝난 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했다.
유럽중앙은행의 이자벨 슈나벨 집행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이 2008년 머니마켓펀드처럼 런과 자산 급매각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ECB는 금융안정 우려와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유로 약세 가능성에 대응해 디지털 유로와 CBDC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