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텔레콤, 하나증권 최선호에도 6%대 약세…실적 기대·AI 모멘텀은 유효
하나증권이 통신서비스 업종의 8월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단기 최선호주로 제시했지만, SK텔레콤 주가는 장중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2분기 실적 개선과 AI 기지국, 5G SA 투자, 향후 요금제 개편에 따른 ARPU 성장 기대를 통신주의 핵심 변수로 꼽고 있다.
하나증권이 통신서비스 업종의 8월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단기 최선호주로 제시했지만, SK텔레콤 주가는 장중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2분기 실적 개선과 AI 기지국, 5G SA 투자, 향후 요금제 개편에 따른 ARPU 성장 기대를 통신주의 핵심 변수로 꼽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과 K뷰티 협력 발언이 중남미 시장 진출 기대를 키우면서 LG생활건강 등 화장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디앤디가 1천4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우려가 있다고 해석된다.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글로벌마켓 상장 신청 자진 철회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KB증권이 한화시스템의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낮췄지만,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장밋빛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와 약 3986억원 규모의 장기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맺었다는 공시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데이터센터·차량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도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전력 인버터 수입 금지 조치를 내놓자 국내 로봇주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로봇 자동화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10% 넘게 급락하며 역대 두 번째 일간 하락을 기록했다. 반도체 불안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2분기 확정 실적이 잠정치를 웃돌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쓰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이 2분기 실적 성장과 수주 호조에도 배전·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사업의 매출 반영 시점이 2029년 이후로 제시되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