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외국인 순매수 상위 부각에 강세… 삼성중공업도 동반 주목
키움증권 창구 기준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흥아해운과 삼성중공업에 집중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급등 국면에서 개인 매도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흐름이 이어지며 관련 종목 수급에도 관심이 쏠렸다.
키움증권 창구 기준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흥아해운과 삼성중공업에 집중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급등 국면에서 개인 매도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흐름이 이어지며 관련 종목 수급에도 관심이 쏠렸다.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중국 거래처로부터 총 144억여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최근 매출액의 28%를 웃도는 수주 확보 소식에도 주가는 장중 8%대 내림세를 보였다.
한신공영이 LH 발주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오르고 있다. 한신공영 지분 기준 계약예정금액은 176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5.4% 규모다.
LG생활건강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초과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영업이익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보통주·우선주 1주당 374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돈 데다 컨퍼런스콜에서 HBM 가격과 장기공급계약 관련 구체적 가이던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실망감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이 2분기 호실적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뷰티 부문 흑자 전환과 북미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업종 전체에 대한 경계 심리로 주가가 흔들렸다. 투자자들은 메모리 업황 지속성과 미국 통화정책 등 외부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 조선소 현대화 협력 기대를 발판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조선주 전반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낙폭 과대를 딛고 혼조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단기 급락 후 저가 매수와 추가 하락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