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 6.97% 상승…7월30일 저점 대비 32.52%
코스닥지수가 10일 854.47로 마감하며 최근 저점 대비 32.52% 반등했다. 기업 실적 개선과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수급 이동, 시장 육성책에 대한 기대가 상승 배경으로 꼽혔다.
코스닥지수가 10일 854.47로 마감하며 최근 저점 대비 32.52% 반등했다. 기업 실적 개선과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수급 이동, 시장 육성책에 대한 기대가 상승 배경으로 꼽혔다.
달러-원 환율이 10일 장중 1,408.80원까지 내렸다가 저가 매수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1,418.40원에 마감했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부근에서 사흘가량 횡보한 가운데 월드코인과 펌프펀은 하루 약 13%씩 올랐다. 대형 알트코인의 등락은 제한됐다.
비트코인이 2026년 3분기 들어 약 11% 올랐지만 미국 현물 ETF 자금은 7월 말 순유입과 순유출을 오갔다.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하면서 외환스와프 장기물이 상승했다. 단기물은 달러 자금 수급 영향으로 하락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의 3개월물 베이시스 연율이 약 3%로 낮아져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약 3.8%를 밑돌았다. 기존 순매수 전환 보도에 수익률 하락 배경을 보강한 후속 분석이다.
마라홀딩스가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 2만3100개를 16억 달러에 매각했다. 현재 보유량은 약 3만5600개로 집계됐다.
엑스알피 레저 거래 건수가 8월 5일 281만건에서 9일 157만건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리플 가격은 1.061달러에서 1.029달러로 3.0% 하락했다.
미국 7월 CPI와 PPI가 각각 12일과 13일 오후 9시30분 한국시간으로 발표된다. 솔라나 고래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포착됐지만 ETF 자금은 자산별로 엇갈렸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6년 2분기 주식 235억 달러를 매수하고 37억 달러를 매도해 14분기 만에 198억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다. 자사주 45억 달러와 알파벳 지분 100억 달러를 사들이면서 현금성 자산은 약 3650억 달러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