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3.24% 하락, 미국 크립토주 대체로 약세
미국 증시의 크립토 관련주가 대체로 하락했다. 갤럭시디지털은 1.19% 올랐지만 IREN은 3.24% 떨어졌다.
미국 증시의 크립토 관련주가 대체로 하락했다. 갤럭시디지털은 1.19% 올랐지만 IREN은 3.24%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6월 말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6만5000달러 안팎에 안착했다. 기관 자금 유입과 테이커 매수는 강해졌지만 현물 거래와 네트워크 활동은 부진했다.
S&P500 콜옵션 대 풋옵션 거래 비율이 최근 한 달 일평균 0.9로 올라 집계된 최소 4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승장을 놓칠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진 가운데 옵션 쏠림에 따른 변동성 확대 경고도 나왔다.
비트코인은 6만5700~6만7300달러 저항대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확인 지점으로 제시됐다. 하이퍼리퀴드는 50~52달러 구간에서 기술적 지지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창신메모리 연동 온체인 파생상품의 최대 공매도 포지션이 누적 자금비용 307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미실현 손실은 약 225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해협 협상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1.4% 올랐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전 거래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스트레티지와 비트마인의 가상자산 평가손이 합산 170억2100만달러(약 24조원)로 집계됐다. 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매도한 반면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매수와 스테이킹을 확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한 가운데 모기지와 자동차대출, 신용카드 차입 비용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통화정책 경로를 가를 핵심 지표로 꼽힌다.
글로벌 헤지펀드가 2주 연속 주식 자산을 늘렸다. 전체 거래 활동은 최근 7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좁은 가격대에서 움직인 가운데 솔라나는 73달러대(약 11만원대)를 기록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한국시간 12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