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개월물 국채 수익률 3.98%…비트코인과 상대 매력 비교
미국 6개월물 국채 수익률이 장내 거래에서 약 3.98%까지 오르며 4%선에 다가섰다. 현금성 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과의 상대 매력이 비교되고 있다.
미국 6개월물 국채 수익률이 장내 거래에서 약 3.98%까지 오르며 4%선에 다가섰다. 현금성 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과의 상대 매력이 비교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국시간 10일 오후 9시 47분 기준 4.671%로 0.90bp 올랐다. 시장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을 잡지 않았다.
10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BITW의 순자산이 2026년 상반기 10억300만 달러에서 5억3280만 달러로 줄었다. 비트코인 비중은 77.81%까지 높아졌다.
로빈후드의 RWA 월간 전송량이 8월 10일 기준 1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초기 활동을 주도한 밈코인·스테이블코인에 이어 토큰화 주식 거래도 늘고 있다.
미국 전략비축유가 7월 31일 기준 3억480만9000배럴로 줄었다. 민간 집계는 이후 재고가 2억9870만 배럴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8월 1~10일 장기 휴면 주소에서 이동한 비트코인이 2209.05개로 집계돼 7월 전체보다 74.7% 많았다. 대형 클러스터를 제외해도 이동 속도는 7월의 약 3배였다.
펌프펀의 8월 3~9일 프로토콜 수수료가 전주보다 12% 증가한 1003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일 동안 약 21억5000만 개의 펌프펀이 바이백·소각됐다.
미국의 7월 CPI와 PPI, 소매판매가 12일부터 사흘 연속 발표된다. 비트코인은 10일 기준 6만5000달러 위에서 물가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실리콘모션이 8억 달러 규모의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장전 주가가 약 8% 하락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줬다고 분석했다.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ETF가 하루와 최근 7일 기준으로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