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20.08% 급락한 비트디어, AI·크립토주 혼조
미국 증시 장중 비트디어가 20.08% 하락한 반면 샌디스크는 5.52% 상승했다. AI·크립토 관련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증시 장중 비트디어가 20.08% 하락한 반면 샌디스크는 5.52% 상승했다. AI·크립토 관련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3대 주가지수가 11일 개장 직후 0.1%대 상승했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도 각각 0.36%, 0.31% 올랐다.
브렌트유가 11일 장중 배럴당 86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WTI도 1.00% 내린 80.59달러를 기록했다.
아크인베스트가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하고 디어 보유분을 줄였다. 구체적인 거래 규모와 대상 펀드는 공개되지 않았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가 금융시장 상승세에도 2조 달러 규모 자산에 예상 밖의 중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빈후드체인의 토큰화 주식 관련 탈중앙화거래소 유동성 가운데 유니스왑 V4 비중이 73%로 집계됐다. 다만 체인 전체 거래에서는 밈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영향이 여전히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절차를 다시 추진하는 가운데 3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이 장중 약 5.28%까지 올랐다. 해임 논란과 장기금리 상승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위스중앙은행의 2분기 말 미국 주식 보유액이 1914억 달러(약 271조원)로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위 보유 종목에 올랐다.
미국 증시의 예상 변동성은 낮게 유지됐지만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로 올랐다. 비트코인은 장중 0.3% 내린 6만393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11일 장중 159.34엔 안팎을 기록하며 시장의 심리적 개입 기준인 160엔선에 다가섰다. 엔 캐리 트레이드와 미·일 금리차가 엔화 약세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