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량 2019년 이후 최저, 수요 공백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와 6만8700달러 사이에서 좁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현물 거래량이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 실제 수요 신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와 6만8700달러 사이에서 좁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현물 거래량이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 실제 수요 신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메타, 구글 등 빅테크의 AI 자본지출 확대가 자유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여력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자 시각은 장기 경쟁력에서 수익화 속도와 현금 창출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시스코의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72억5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간 AI 인프라 주문은 93억 달러로 늘어 회사 목표를 넘어섰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가 12일 하루 737만9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같은 금액이 블랙록 ETHA 한 상품에 들어오며 자금 흐름이 집중됐다.
1억14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잡았던 대형 지갑이 일주일 사이 세 차례 포지션을 줄였다. 실현 손실은 97만8000달러로 집계됐다.
온도파이낸스 팀 연계 지갑에서 400만 ONDO가 코인베이스로 추가 이동했다. 해당 지갑이 받은 2000만 ONDO 가운데 누적 1200만 ONDO가 거래소로 옮겨졌다.
카이토가 7월 29일 고점 이후 보름 만에 67.3%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에서 694만 달러 규모 5배 롱 포지션을 열었던 주소 2곳은 누적 287만4000달러 손실을 냈다.
이더리움을 담보로 3000만 USDS를 빌려 레버리지 매수에 나섰던 대형 지갑이 13일 차입금을 갚았다. 레버리지 부분 수익은 430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8월 10일 1억446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뒤 12일에도 유출로 돌아섰다. 변동성은 4% 수준까지 낮아졌지만 방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각각 3.4%, 2.5%로 6월보다 낮아졌다. 금리선물 관련 시장 보도에서는 9월 인상 기대가 낮아졌지만, 예측시장 지표는 출처별로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