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8월 32% 상승, 전력기기주 동반 반등
전력기기주가 8월 들어 일제히 반등했다. 산일전기는 이달 32.05% 올랐고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력기기주가 8월 들어 일제히 반등했다. 산일전기는 이달 32.05% 올랐고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이 2분기 영업이익 1조128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돈 뒤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 중 8곳은 목표주가를 낮췄다.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4.35%로 동결한 뒤에도 통화정책이 다소 긴축적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이 대출금리와 주택시장, 총수요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SEC 13F 공시에서 버크셔해서웨이 B주를 A주로 잘못 적은 오류를 정정했다. 해당 항목 평가액은 약 2646억달러에서 약 1억7656만달러로 낮아졌다.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13일 오전 4.719%로 오르며 장기 구간 약세를 이끌었다. 미국 7월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국내 초장기물 수급 부담이 금리 흐름을 갈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각각 5.48%, 7.25% 상승했다. 미국 AI 인프라주와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대형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반영됐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13일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주가 흐름은 본지가 같은 날 이미 보도한 사안이다. 새로 확인된 날짜·수치·후속 전개가 없어 별도 기사로 발행하지 않는다.
한국콜마가 2분기 매출 8613억원과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한 뒤 장중 14만4000원까지 올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일본 7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7.2%로 낮아졌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29.1% 올라 기업 비용 부담은 이어졌다.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4% 넘게 오르며 7월 30일 저점 대비 약 23%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