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3조5266억원 발행, 3년 만에 최대
지난달 ELS 발행액이 3조5266억원으로 2023년 4월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 손실 사태 이후 위축됐던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계 고쿠폰 상품 발행이 늘었다.
지난달 ELS 발행액이 3조5266억원으로 2023년 4월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 손실 사태 이후 위축됐던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계 고쿠폰 상품 발행이 늘었다.
국내 증시가 7월 말 저점 이후 반등하면서 신용융자 잔고가 30조9300억원으로 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회복이 차입 매수 재개와 맞물렸다.
미국 상장 메모리 반도체 ETF가 중국 장신커지 비중을 늘렸다. 장신커지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에서 4.52%, 테마 메모리 ETF에서 7.54% 비중으로 제시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월 25일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의 평균 손실률이 8월 14일 기준 최대 76.51%로 집계됐다. 원금 회복에는 기초자산의 추가 상승뿐 아니라 등락 경로도 영향을 미친다.
코스피가 6977.94까지 오르는 동안 개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KODEX 200 선물인버스2X를 1328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11~14일 코스피 현물시장에서는 7조9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지난 10~14일 코스피에서 6조5470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순매수액이 4조7113억원으로 전체의 약 72%를 차지했다.
중국계 운용사 가오이자산이 2분기 말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보유를 크게 늘렸다. 엔비디아와 넷이즈 보유 주식 수는 각각 72.41%, 76.47% 줄었다.
브이씨가 올해 2분기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미국향 매출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0% 증가했다.
매커스가 HBM 검사장비와 방산 분야 FPGA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LS증권은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함께 높였다.
월가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평균 목표주가가 1549달러로 집계됐다. 키뱅크는 2026년 3분기와 4분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